[커피 가이드]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의 차이, 나에게 맞는 커피는?
여러분, 우리는 흔히 카페에 가면 가장 많이 주문하는 메뉴중 하나가 아메리카노 입니다. 그리고 비슷한 메뉴로 콜드브루가 있죠? 한번쯤은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두 메뉴의 차이가 뭐지? 라고 생각하신적도 있으실 텐데요. 오늘은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의 결정적 차이를 섬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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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의 차이, 이 글로 종결하겠습니다! |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의 결정적 차이!
커피의 풍미를 결정짓는것은 원두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어떻게 뽑아냈느냐인데요. 뜨거운 열기로 빠르게 뽑아내는 아메리카노와 찬물로 아주 천천히 뽑아내는 콜드브루의 매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1. 추출 방식의 차이는 바로 온도와 시간
아메리카노는 고온, 고압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하여 짧은 시간내에 뜨거운 물로 커피를 추출한 후에 다시 물을 섞어서 만들어냅니다.
콜드브루는 이름처럼 찬물 혹은 상온의 물을 사용하여 짧게는 12시간, 길게는 24시간 동안 천천히 커피를 우려내는 '침출식' 또는 '더치커피' 방식을 사용합니다.
2. 맛과 풍미의 특징
아메리카노는 뜨거운 물로 추출하기 때문에 원두의 고유한 산미와 쌉싸름한 맛이 그대로 강하게 느껴지고 에스프레소 특유의 기름진 성분이 포함되어 풍부한 바디감을 줍니다.
콜드브루는 차가운물로 오래 우려내어 산미가 적을 뿐 아니라 맛이 매우 부드럽고 깔끔합니다. 초콜릿이나 와인처럼 단맛이 은은하게 나는것이 특징이며 풍미가 가득하고 특유의 숙성된 향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 한눈에 비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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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아메리카노 (Americano) |
콜드브루 (Cold Bre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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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 온도 |
고온 (약 90°C 이상) |
저온 (상온 또는 찬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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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 시간 |
약 30초 내외 (빠름) |
12시간 ~ 24시간 (느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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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특징 |
쌉쌀함, 강한 산미, 풍부함 |
부드러움, 깔끔함, 은은한 단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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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
상대적으로 일정함 |
추출 시간에 따라 고카페인일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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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 조절 |
에스프레소 샷 수로 조절 |
원액과 물의 비율로 조절 |
3. 카페인 함량의 대반전
여러분, 콜드브루가 맛이 더 연하다고 해서 카페인 함량이 적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카페인은 물에 닿는 시간이 오래 경과할수록 많이 추출되기 때문에 장기간 동안 추출하는 콜드브루의 카페인 함량이 월등히 많답니다.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4.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갓뽑아낸 커피의 진한향과 신선함을 느끼고 싶고 특유의 쌉싸름한 맛으로 피곤한 정신을 번쩍 들게 하고 싶거나 가성비 좋은 대중적인 커피를 원한다면 아메리카노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커피의 쓴맛이 거부감이 들지만 커피는 마시고
싶거나 위가 예민하여 산도가 낮은 부드러운 커피를 원하시면 콜드브루를 추천드립니다. (카페인 함량 더 높음)
마치며
오늘은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의 차이점을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아메리카노가 즉석이고 강력하면서 열정적인 에너지를 바로 충전해준다면, 콜드브루는 기다림의 만들어낸 부드럽고 차분한 맛의 커피라고 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 이제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의 차이점, 확실히 아시겠나요? 그런 의미로 오늘 커피 한잔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