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가이드] 백설탕과 황설탕의 차이, 무엇이 다를까? 용도별 완벽 선택법
우리는 요리를 하거나 일상에서 항상 자주 접하게 되는 물건 설탕, 하지만 상황에 따라 백설탕, 황설탕 어떤 것을 필요로 할지 모를때가 있으시죠? 오늘 이 글에서 백설탕과 황설탕의 차이를 알아보고 여러분의 고민을 덜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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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설탕과 황설탕의 차이를 알아봅시다! |
백설탕과 황설탕의 차이, 색깔만 다른게 아니다!
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즙을 정제하여 제조되고 이 과정에서 백설탕과 황설탕으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색깔만 다른게 아니라는것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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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황설탕, 오른쪽: 백설탕 |
1. 제조 공정 차이
황설탕이 백설탕보다 덜 정제된 건강한 설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좀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래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 백설탕: 사탕수수즙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가장 먼저 추출이 되는 설탕인데요. 순도가 가장 높으며 깔끔한 단맛이 백설탕의 특징입니다.
- 황설탕: 백설탕을 만드는 과정 중에 열을 가하여 갈변시키거나 이미 정제 된 설탕에 원당의 풍미를 더하여 백설탕보다 한단계 더 공정을 거친 제품입니다.
2. 맛과 향의 특징 차이
- 백설탕: 설탕의 단맛 본연에 충실하고, 뒤끝이 없으며 깔끔한 맛이기 때문에, 요리 시 본연의 맛과 향에 영향이 없습니다.
- 황설탕: 가열 과정에서 형성 된 특유의 풍미와 향이 약간의 감칠맛과 함께 사탕수수의 은은한 향이 느껴집니다.
백설탕과 황설탕 한눈에 비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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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백설탕 (White Sugar) |
황설탕 (Brown Sug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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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도 |
가장 높음 (순수함) |
중간 (갈변 공정 거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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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특징 |
깔끔하고 날카로운 단맛 |
은은하고 묵직한 풍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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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
투명한 흰색 |
황색 또는 연갈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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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용도 |
일반 요리, 깔끔한 베이킹, 잼 |
쿠키, 매실청, 고기 양념, 약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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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시 특징 |
수분이 적어 비교적 덜 굳음 |
수분감이 있어 쉽게 굳을 수 있음 |
상황별로 추천하여 선택하는 방법
흰색 크림이나 투명한 젤리와 같은 제조를 할 때 등 색깔이 중요한 디저트를 만들거나 나물 무침 및 국물 요리를 할때 식재료응 색을 살려야 한다거나 깔끔하게 떨어지는 단맛을 원하시면 백설탕을 추천드립니다.
초코칩 쿠키처럼 쫀득한 식감을 원하거나 진한 풍미가 필요한 베이킹을 할 때, 불고기와 같은 깊은 맛을 먹음직스럽게 내고 싶을 때, 매실 청 등과 같은 청 종류를 담그고 싶으시면 황설탕을 추천드립니다.
마치며
오늘은 백설탕과 황설탕의 차이를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백설탕은 깔끔함을 추구하고, 황설탕은 풍미를 더해준다를 기억해주시면 되요. 위 내용을 잘 숙지하시고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