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에세이] 흰코털이 나는 이유, 콧속에 핀 하얀 꽃?

여러분, 거울을 보는데 검은 코털 사이로 가끔 한가닥씩 보이는 흰코털을 본적 있으시죠? 저도 처음 발견했을때 엄청 충격이었답니다.. 그렇다면, 왜 흰코털이 있는건지 흰코털이 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흰코털이 나는 이유
흰코털, 우리 몸의 건강신호 알림입니다!


흰코털이 나는 이유

1. 노화 및 멜라닌색소 감소

흰머리가 자라는 것처럼 코털 역시 마찬가지로 노화 과정을 겪게 되는데요. 제가 처음 흰코털을 발견했을때 머리카락은 아직 흰머리가 없는데 콧속은 왜 흰코털이 보이는걸까? 하고 충격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알아 보니 코털은 머리카락보다 색소가 빠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고 하더군요. 콧속의 모낭에 멜라닌 세포가 수명을 다하면 자연스럽게 흰색으로 변한답니다. (그래도 충격입니다.)

이럴 경우 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네요.

2. 심한 스트레스와 혈액순환 장애

여러분,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인거 알고 계시죠? 색소 형성에도 큰 영향을 끼친답니다. 제가 일 때문에 잠을 줄여가면서까지 과로를 한적이 있는데 위에서 제가 말한 흰코털 처음 발견한 날이 바로 그 날이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되면 혈관이 수축하게 되면서 모낭으로 가는 영양 공급이 적어지면서 색소가 만들어지지 않아 일시적으로 흰털이 생길 수 있답니다.

만약 흰코털 나는 횟수가 잦아진다면 현재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과로를 하는건 아닌지 알아보세요.

흰코털과 검은코털 한눈에 비교해보기

구분

검은 코털

흰 코털

원인

건강한 멜라닌 세포 활동

색소 부족, 노화, 스트레스

의미

정상적인 신체 보호 작용

영양 공급 저하 또는 세포 노화

관리법

주기적으로 길이 정리

뽑지 말고 가위로 컷팅

경험적 느낌

당연한 존재로 여겨짐

발견 시 노화에 대한 불안감 유발

핵심 팁

"과유불급, 적당히 깎기"

"스트레스 관리와 영양 섭취"


3. 영양 불균형 및 비타민 부족

우리 신체에 필요한 영양이나 비타민이 부족할 경우에도 털의 색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사먹고 흰코털 뿐 아니라 손톱이 갈라진다던지 손톱에 하얀점이 생기는것을 보고 영양이 부족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리나 비타민B12와 같은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 멜라닌 합성에 방해를 받아 코털이 하얗게 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그 후로 인스턴트를 줄이고 건강식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흰코털, 절대 뽑지마세요!

처음 흰코털을 발견했을때 너무 충격적이라 바로 뽑아버렸지만 지난번 포스팅에서 처럼 코털을 뽑지말고 깎으라고 했던말 기억하시는지요. 흰코털도 마찬가지로 뽑게 되면 세균감염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절대 뽑지말고 깎으시길 바랍니다.

마치며

오늘은 흰코털이 나는 이유에 대하여 포스팅 하였습니다. 단순 노화로 인해 흰코털이 생길 수도 있지만, 몸의 휴식이 필요하거나 영양이 불충분하여 생길수도 있습니다. 만약 흰코털을 발견하였다면 지금 하고 계신일이 힘들지 않은지, 영양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잘 파악하셔서 건강에도 힘쓰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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