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꿀팁] 감자 전분과 고구마 전분의 차이, 요리별 완벽 선택법
여러분, 요리를 할 때 흔히 레시피를 보시면 전분 가루 라고만 표기되어 있는데요. 이 때 감자 전분과 고구마 전분 중 어떤것을 넣어야 할 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비슷하게 보이지만 어떤 요리냐에 따라 활용하는 전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 두 전분의 차이점을 직접 확인해보시죠! 감자전분과 고구마전분의 차이를 알고 활용해보세요! 감자전분과 고구마전분의 차이점 여러분, 전분은 흔히 식물의 뿌리나 줄기에서 추출한 녹말 가루입니다. 원 재료가 어떤것이냐에 따라 점성과 투명도, 식감까지 달라질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요리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1. 감자전분 전분의 왕이라고도 불리는 감자전분은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전분으로, 전분 중에서도 점성이 가장 강하며 온도가 낮아도 잘 걸쭉해지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습니다. 감자전분은 입자가 곱고, 익었을 때의 투명도 높으며 향과 맛이 없기 때문에 요리 본연의 맛에 지장이 없습니다. 탕수육 소스나 국물의 농도조절 및 부드러운 튀김 옷에 주로 사용됩니다. 2. 고구마전분 고구마전분은 감자 전분에 비해 입자가 거칠긴 하지만 열에 아주 강하고 시간이 지나 식었을 때도 쫄깃함이 유지가 됩니다. 또한 감자전분보다 점성은 낮지만, 수분을 유지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쉽게 퍼지지 않고, 아주 미세하게 느끼기 힘든 만큼 고구마 특유의 풍미가 남아 있습니다. 당면의 주원료로 쫄깃한 식감이 생명인 면요리나 시간이 지나도 바삭한 튀김에 주로 사용됩니다. 감자전분과 고구마 전분 한눈에 비교해보기 구분 감자 전분 (Potato) 고구마 전분 (Sweet Potato) 점성(끈기) 가장 강함 (농도 조절 최적) 중간 (시간이 지나도 안정적) 투명도 매우 맑고 투명함 약간 불투명함 식감 부드럽고 가벼운 바삭함 아주 쫄깃하고 단단한 바삭함 주요 요리 걸쭉한 소스, 탕수육, 감자전 당면, 냉면, 튀김(꿔바로우 등) 특징 낮은 온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