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짬뽕의 유래와 역사 알아보기

겨울철의 별미 굴짬뽕을 아시나요? 해장의 끝판왕이자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그 맛! 드셔본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짬뽕은 빨간색으로 인식이 많이되어 있지만, 굴짬뽕은 뽀얀 하얀 국물로 시원 칼칼한 맛이 끝내주는데요. 오늘은 그 굴짬뽕의 유래와 역사에 대하여 포스팅해보았습니다.
굴짬뽕의 유래
굴짬뽕의 유래와 역사를 알아봅시다!


굴짬뽕의 유래는?

굴짬뽕의 시작은 바로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안동장 이라는 노포 중식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안동장은 1948년에 개업한 상당히 오래된 노포 중식당으로 안동장의 창업주가 겨울에 보양식으로 어떤것이 좋을까 고민하게 되면서 국물에 굴을 듬뿍 넣어 점점 대중화 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얀국물의 원조? 라고 볼수 있죠.

짬뽕의 원조가 하얀색이라고?

최초의 짬뽕은 일본 나가사키에 거주하고 있던 화교들을통해 유래도었습니다. 빨간 국물이 아닌 고기 육수를 기본 베이스로 만든 하얀 국물이죠. 하지만 1970년대 이후에 한국인의 입맛에 변형되어 고춧가루가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빨간 짬뽕이 탄생하였지만, 굴짬뽕은 굴 특유의 시원한 맛을 살리기 위해 지금까지도 하얀국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굴짬뽕이 맛있는 이유

사람들이 겨울이 되면 굴짬뽕을 찾는 이유가 바로 천연 조미료인 굴이 제철이기 때문이죠. 굴은 보통 빠르면 10월부터 3월까지 제철이고 바다의 우유라 불릴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별도의 조미료가 없어도 아주 기깊은맛을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굴에는 타우린 성분이 들어가 간의 회복을 돕고 해장 기능이 뛰어납니다. 겨울에 굴짬뽕 하나 시키고 반주로 드시는 분들도 계실 정도로요. 그리고 야채와 곁들어진 불맛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굴짬뽕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굴짬뽕은 최근 고추기름을 아주 살짝 넣어 칼칼한 굴짬뽕을 제조하지만, 굴 본연의 향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오리지날 하얀 국물의 굴짬뽕을 추천드립니다.

마치며

오늘은 굴짬뽕의 유래와 역사에 대하여 포스팅 하였습니다. 굴짬뽕은 변형의 메뉴가 아닌 오래전부터 짬뽕 본연인 하얀 국물 베이스와 겨울 제철 식재료의 궁합으로 탄생한 미식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 든든한 굴짬뽕 한그릇 하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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