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가이드] 햅쌀과 맵쌀의 차이, 헷갈리는 용어 완벽 정리
매일 먹는 밥 한그릇이지만, 햅쌀과 맵쌀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수확 시기와 쌀의 종류에 따라 불리는 단어가 다른데요. 오늘은 햅쌀과 맵쌀의 차이를 알아보고 이해해 봅시다!
햅쌀과 맵쌀의 차이 알아보기
밥을 지을 때 밥맛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쌀의 상태와 종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햅쌀과 맵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 햅쌀
햅쌀은 그해에 새로 수확한 쌀을 말하며, 수확한지 얼마 되지 않아 수분의 함량이 높고 윤기가 흐릅니다. 또한 찰기가 강하고 향이 고소하기 때문에 씹을 수록 쌀의 단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작년에 수확하여 저장해둔 쌀을 묵은쌀 이라고 부릅니다.
2. 맵쌀
맵쌀은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접하여 먹는 쌀을 말하며, 반투명하고 광택이 납니다. 찹쌀에 비하면 찰기는 적은편 이지만, 담백한 맛을 느낄수 있고 아밀로오스 함량이 약 20% 정도로 찹쌀보다 소화속도가 느립니다. 반대로 찰기가 강하고 불투명한 쌀을 찹쌀이라고 부릅니다.
햅쌀과 맵쌀의 특징 한눈에 비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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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햅쌀 (New Rice) |
맵쌀 (Regular R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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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
수확 시기 (당해 수확) |
쌀의 성질 (일반적인 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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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함량 |
매우 높음 (촉촉함) |
보통 (건조 상태에 따라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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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 |
부드럽고 찰짐 |
담백하고 고슬고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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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투명하고 윤기가 남 |
반투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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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말 |
묵은쌀 |
찹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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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용도 |
일반적인 밥짓기 최고의 선택 |
밥, 떡(시루떡), 식혜 등 |
3. 햅쌀로 맛있는 밥을 짓는 방법
햅쌀은 일반 쌀보다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물양을 10% 정도 적게 잡아야 질척하지 않고 고슬고슬한 밥이 완성되며, 수분의 흡수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불리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밥이 완성됩니다.
4. 맵쌀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
우리가 먹는 밥의 90% 이상은 맵쌀이라는 사실! 맵쌀의 담백함에 쫀득함까지 더하고 싶다면 찹쌀을 8:2나 7:3 비율로 섞으시면 식감이 훨씬 좋답니다. 그리고 맵쌀도 도정 후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소량씩 구매하여 밀폐용기에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햅쌀과 맵쌀의 차이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 햇쌀, 맵쌀 차이를 알고나니 밥을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을것 같지 않나요?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었으몀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