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가이드] 짜장면과 간짜장의 차이점,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여러분, 중국집을 가게되면 항상 많은 고민을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쯤은 해보셨을텐데요. 바로 짜장면, 간짜장 어떤것을 먹느냐 입니다. 보통 간짜장이 천원 또는 이천원 비싼데요. 왜 가격 차이가 나는지, 그리고 여러분은 이 글을 읽고 어떤 메뉴를 선택할 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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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면과 간짜장의 차이를 알아봅시다! |
짜장면과 간짜장의 차이점은?
1. 이름 속에 숨겨진 간(乾)의 의미
먼저 이름의 의미를 알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 짜장면: 짜장(炸醬)은 장을 볶는다는 뜻입니다.
- 간짜장: 여기서 간은 한자로는 하늘 건(乾) 짜를 사용하여 마른 짜장을 의미하는데요. 전분이나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야채에서 나오는 수분으로만 볶아냅니다.
2. 조리 방식 차이 정도
여기서 짜장면과 간짜장이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 짜장면: 짜장면은 미리 큰 솥에 전분과 물, 춘장을 넣어 끓여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면 위에 소스를 부어주면 끝이고, 대량 조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간짜장: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바로바로 양파와 각종 재료를 넣고 볶어주고 물을 넣지 않고 주방장의 손놀림이 관건인 메뉴입니다.
3. 식감과 맛의 차이!
- 짜장면: 전분이 들어갔기 때문에 소스가 걸쭉하고 부드럽습니다. 면과 소스가 잘 어우러져 후루룩 목넘김이 괜찮고, 채소들이 익어 소스에 베여 단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 간짜장: 물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맛이 훨씬 진하고, 짭조금한 맛이 쎕니다. 간짜장 최고의 장점은 바로 즉석으로 볶은 식감과 불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눈에 알아보는 짜장면과 간짜장 비교표!
| 구분 | 일반 짜장면 | 간짜장 |
| 물/전분 | 포함 (걸쭉함) | 없음 (뻑뻑함) |
| 조리 시점 | 대량 미리 조리 | 주문 즉시 조리 |
| 식감 | 부드럽고 촉촉함 | 채소의 식감이 살아있음 |
| 서빙 형태 | 면 위에 부어서 나옴 | 면과 소스가 따로 나옴 |
| 특이 사항 | 가성비가 좋음 | 주로 계란프라이가 올라감(지역차) |
간짜장 상식, 알아두면 좋은팁
부산 지역 같은 경우 간짜장에 튀긴듯 구운 계란 후라이를 올려주는 중국집이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간짜장의 소스가 일반 짜장보다는 짜고 진하기 때문에 노른자를 섞어 중화를 시키기 위함입니다. 수도권에서도 정말 잘하는 간짜장 맛집은 계란을 올려주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마치며
오늘은 짜장면과 간짜장의 차이점을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여러분, 이제는 결정하셨나요? 간단히 정리하자면, 부드럽고 클래식한 맛이 좋다면 짜장면을, 아삭한 야채의 식감과 불맛을 느끼고 싶다면 간짜장을 추천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의 고민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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