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 귀지가 생기는 이유, 지저분한 이물질이 아닌 '보호막'의 비밀
여러분, 귀지라고 하면 지저분 하다고만 생각하시죠? 사실은 우리의 몸을 지키는 소중한 존재랍니다. 귀가 간지러우면 귀지때문이라고 생각해서 파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데.. 그렇다면 오늘은 귀지가 생기는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귀지가 생기는 이유, 속시원하게 해결해드립니다! 귀지가 생기는 이유 귀를 파다보면 노란색 덩어리들을 발견하고는 하는데, 보통 제거를 해야 귀가 깔끔해진다고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귀지는 외이도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몸에서 만들어 내는 스마트한 물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 귀지가 만들어지는 과정 귀지는 귓구멍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길인 외이도에서 만들어지는데 외이도의 땀샘과 피지선에서 나오는 분비물과 고막에서 탈락하여 밖으로 나온 상피세포들이 합쳐져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귀는 스스로 청소하는 기능이 있다는데요. 우리가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고 있을 때 턱관절이 움직이게 되면서 귀지가 조금씩 밖으로 밀려나가는겁니다. 2. 귀지가 존재하는 특별한 이유 귀지는 단순히 쌓이는 먼지가 아니라 산성을 띄고 있어 곰팡이나 세균이 살기 힘든 환경을 만들어 주고, 라이소자임 이라는 살균 성분이 귓속의 감염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외부에서 들어오는 먼지나 작은 벌레들이 고막까지 들어오지 못하게 방어막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건성귀지와 습성귀지의 비교 한눈에 보기 구분 건성 귀지 (Dry) 습성 귀지 (Wet) 특징 가루처럼 바스라지는 형태 끈적끈적하고 진득한 형태 색상 연한 노란색 또는 흰색 갈색 또는 짙은 노란색 유전적 특징 한국인 등 동양인의 80% 이상 서양인, 아프리카인에게 흔함 냄새 거의 없음 약간의 특유의 향이 날 수 있음 관리 팁 자연스럽게 배출됨 귀 입구만 살짝 닦아주는 것이 좋음 귀지를 팔 때 주의할 점 귀지를 팔 때는 면봉 사용을 금지해 주세요! 보통 많은 분들이 귀를 시원하게 파기 위해서 면봉이나 ...